서간 유상경 대표님 인터뷰🪨, 자하아트렉처 개강
아트앤라이프 66호 한눈에 보기
[자문밖문화포럼 소식]
자문밖문화포럼 x 부암아트홀 mou 협약
자하아트렉처 최욱 건축가 강연 현장
[자문이의 동네 이야기]
<식물 스튜디오, 서간> 유상경 대표님 Interview
[5월 문화예술행사]
자문밖 교육,문화,전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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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오월입니다. 여러분에게 오월은 어떤 달인가요? 가정의 달, 어린이 날, 스승의 날... 오월은 평소 감사했던 마음을 표하기 좋은 달인만큼, 자연스럽게 분주히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여러분의 분주함을 덜어드리고자, 자문이가 식물 스튜디오 <서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어버이 날, 스승의 날에는 아름답고 고요한 자연의 이야기를 담은 식물 선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또,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신 자하아트렉처 강연이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건축가이신, 최욱 연사님과 함께한 현장과 인터뷰도 실어왔답니다. 가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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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문밖문화포럼 x (사)부암아트센터, 문화예술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
지난 4월 22일, 자문밖문화포럼과 부암아트센터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부암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자문밖문화포럼 이순종 이사장, 부암아트센터 오경옥 관장과 정유진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학술 자원을 바탕으로 공연, 전시,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공동 프로젝트 추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협약식에서 부암아트센터 정유진 대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전하며, 지역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습니다. 자문밖문화포럼 이순종 이사장은 부암아트센터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것을 반기며, 두 기관의 연결이 지역 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자문밖 일대가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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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아트렉처의 시작,
건축가 최욱, '우리’ 땅 ‘우리’ 건축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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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자문밖문화포럼이 새롭게 선보이는 강연 프로그램 자하아트렉처 3기의 첫 강연이 열렸습니다. 첫 연사는 최욱 건축가로,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카드 사옥, 부산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이끌어온 건축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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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모더레이터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 강연과 2부 질의응답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강연 제목은 '(우리) 땅 (우리) 건축'으로, '우리'를 괄호 안에 넣은 이유가 있습니다. 최욱 건축가는 한국 건축이 이제 세계로 나아갈 때가 됐다고 말합니다. '우리 것'을 지키는 단계를 넘어, '우리'라는 울타리를 걷어내고 더 넓은 언어로 세계와 만나야 한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제목입니다. 이날 강연은 바로 그 여정의 밑그림을 펼쳐 보이는 자리였습니다.
강연은 한국 건축의 뿌리를 짚으며 출발했습니다. 고려시대 고건축 사진과 고인돌, 독자적인 음악 기보 체계인 정간보까지 두루 살피며, 최욱 건축가는 한국의 미감이 단순히 조용하고 소박한 것이 아니라 강렬한 에너지와 이질적인 요소들이 부딪히며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은 그의 작업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설화수 북촌 플래그십에서는 한옥과 양옥을 잇는 복잡한 증축 과정에서도 동네 풍경을 지키는 방식을 고집했고, '사유의 방'에서는 반가사유상 두 점이 공간을 온전히 압도할 수 있도록 24m의 거리와 빛의 각도까지 섬세하게 조율했습니다. 한국 공간은 눈이 아니라 몸으로 반응하는 건축이라는 그의 철학이 작업 하나하나에 녹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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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강연이 끝난 뒤에는 다과를 나누며 한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형식을 내려놓고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 만큼, 공간과 미감을 둘러싼 솔직하고 깊은 대화들이 오갔습니다. |
자하아트렉처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에서 계속됩니다. 다음 강연은 5월 9일, 목인미술관 김의광 관장이 '민속품 컬렉팅의 세계'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민속품이라는 낯설고도 흥미로운 세계로 초대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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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오늘 강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원오원 건축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건축가 최욱입니다. 오늘 강의는 최근에 제가 했던 작업들 위주로 말씀드릴 텐데요. 저는 한국 건축에 관심이 있어요. 우리나라 고건축, 그것을 현대적으로 어떻게 잘 가져오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너무 기대가 되는 강의인데요. 강의 제목이 '(우리) 땅’, (우리) 건축'으로, 괄호가 들어가요. 괄호가 들어간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건축은 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한국 건축에 관심이 있다 보니 '우리’ 땅, ‘우리’ 건축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이제는 한국 건축이 세계로 나갈 때가 됐어요. 세계로 나가려면 '우리'를 빼야 하거든요. 그래서 괄호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 그 중간 단계에 있어요.
그렇군요. 여느 인터뷰에서 '이 땅에 맞는 것을 고민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봤는데요. 대지를 처음 마주하실 때 어떤 것들을 살피시는지, 땅을 읽는 건축가님만의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땅에도 에너지가 있거든요. 한국에서는 흔히 그걸 '기'라고 표현하는데, 땅의 흐름과 에너지를 굉장히 유심히 봐요. 그 땅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땅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거죠. 농부랑 비슷할 것 같아요. 어느 땅에 뭘 심으면 좋을지, 바람은 어떻게 부는지, 햇볕은 어디서 오는지 농부들은 유심히 살피잖아요. 저도 그 농부의 마음으로 땅을 보는 것 같아요.
말씀을 들으니 건축이 막 자라난다는 상상이 드는 것 같기도 한데요. 평창동에는 굉장히 특이한 주택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것 같아요. 서울 도심과 인접하면서도 독특한 지형과 밀도를 가진 이 지역을 건축가의 눈으로 보셨을 때 어떻게 읽히시나요?
굉장히 한국적인, 혹은 서울의 독특한 지형적 특징을 가진 동네예요. 특히 이 동네는 서울 성곽 바로 바깥에 있어서, 옛날에 화가들이나 문인들, 중인들이 많이 살던 터이기도 하죠. 그런 터에서 건축 행위가 일어난다는 것은 한국 주거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기회이자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건축을 볼 때 공간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어느 곳에 갔을 때 '좋다'고 느껴지는 감각이 사람마다 다양한 것 같아요. 건축가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공간의 기준과, 공간을 즐기는 방법이 있다면 참여자분들께도 소개해 주세요.
제 기준의 좋은 공간은 눈을 감아도 편안한 공간이에요. 공간을 처음 접할 때는 시각이 먼저 가잖아요. 그런데 진정 좋은 공간은 기분이 좋고 생기 넘치는 공간인데, 그런 공간들은 눈을 감아도 정말 편해요. 저한테는 눈을 감아도 편한 공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공간을 즐기실 때 실제로 눈을 감으시기도 하나요?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그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요.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공간이 가장 좋은 공간이거든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다실에 가면 몸이 그렇게 긴장되지 않아요. 일본 다실은 사실 몸이 긴장되죠. 아름다운 벽면이 있고 조용히 아름답기 때문에 눈은 볼 곳이 많은데, 몸은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반면 한국 공간은 특별히 화려하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눈이 편하고, 몸도 일본처럼 부자연스럽지 않아요. 벽에 기대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자연스러운 공간이 가장 중요하고, 그게 제가 공간을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영감을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축은 많은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일이라 처음 계획한 대로 만들어지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변수가 많은 건축 과정에서 꼭 지키시는 원칙이 있으시다면 무엇인지요.
농부의 마음이에요. 농부도 바람이 불면 막아야 하고, 태풍이 불면 대비해야 하고, 비가 넘치면 물을 퍼내야 하잖아요. 처음의 생각이 끝까지 일관되게 남아 있기는 어렵거든요. 자연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그래서 자연의 여러 조건들을 피하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 것, 그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변한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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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서촌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서촌이 가진 여유롭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피어나는 계절과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겠지요. 피어나는 자연과 함께 하고픈 마음이 마구 마구 올라올 때 꼭 한번 방문하면 좋은 공간, 식물 스튜디오 <서간>에 자문이가 다녀왔습니다. 안부, 소식을 묻는 글을 의미하는 '서간'이라는 이름처럼, 자연의 조각을 전하고픈 진심을 가진 유상경 대표님의 이야기를 만나러 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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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스튜디오 서간, 유상경 대표님 Inter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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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소개를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서촌에서 서간이라는 식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간은 주로 분재나 야생초목이라고 불리는 식물들을 다루는 곳이에요. 식물을 매체로 여러 작업들도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 예를 들면 정원이나 조경 작업도 하고, 혹은 무대미술을 자연물들을 통해서 하기도 했고, 무용수들 공연 협업할 때 오브제 같은 설치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식물과 관련한 여러 작업을 다양하게 작업하고 있는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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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뿐 아니라 야생초목도 다루신다고 하셨는데, 야생초목이 어떤 건지, 또 왜 좋아하시게 됐는지 알고 싶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우리나라에서 자란 나무와 풀이에요. 길거리에 진달래도 있고 철쭉도 있고 감나무도 있잖아요. 인위적인 교정을 가하지 않고 우리 산과 들에서 자란 것들을 야생초목이라고 하는 거죠. 저는 자연스러운 것들을 좋아해서요. 자연수형이라고, 식물이 우연찮게 갖게 된 선들이 있잖아요. 사람이 의도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 그냥 자라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그게 아름다울 때 그걸 감상하곤 하는 거죠. 저한테 자연은 우연의 산물인데, 야생초목이야말로 그런 우연성들이 발견되는 장르예요. 저는 우리 산과 들의 나무와 풀을 좋아하고, 그걸로 제 나름의 디자인을 하고 있는 거죠.
식물을 좋아해서 취미의 영역에 두는 것과 식물 스튜디오를 여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잖아요. 어떻게 스튜디오까지 열어야겠다고 생각을 하셨어요?
저도 회사원이었어요. 다만 식물을 좋아해서 집에 식물이 많았고, 맨날 친구들한테 식물 추천해 주고, 식물 번식시켜서 화분 엄청 많이 만들고, 그리고 쉬는 날에 산 근처에 가서 돌 주우러 다니고, 죽은 나무 토막 같은 거 찾아가지고 그걸로 화분 올려놓는 받침으로 쓰고, 그런 미감을 되게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계속 하다 보니까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집 이사했는데 식물 스타일링을 해달라며 일을 의뢰하는 사람도 생겼고요. 그러다보니 이걸 업으로 한번 삼아볼까 이런 생각이 좀 든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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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
"안부를 묻거나 소식을 적어 보내는 글이라는 뜻의 서간은
자연수형의 야생초목 및 실내외 식물을 소개 및 판매하고
식물을 매체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는 식물 스튜디오입니다."
장소 :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1길 15
운영시간 : 월,목,금 13:00 – 19:00 /토,일 13:00 – 19:00 (*방문예약제 운영)
문의 : studio.seogan@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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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지역, 자문밖 동네에는 예술가들과 갤러리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4월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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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6 자하아트렉처(JAHA ART LECTURE)
자문밖 마을이 자하빛으로 물드는 주말 저녁,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에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예술과 삶, 작품에 대한 강연을 들려줍니다. 매 회차 강연 후에는 네트워킹 파티도 준비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소통하며 예술을 즐겨보세요
신청 기간 : 2026년 4월 02일 (목) ~ 마감시 까지(선착순 모집)
프로그램 기간 : 2026년 4월 25일 (토) ~ 5월 30일 (토) 16:00~18:30
장소 :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배움동(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 * 현장학습(2주차)은 목인박물관(종로구 창의문로5길 46-1)에서 진행됩니다.
대상 :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누구나!
준비물 : 필기구/텀블러(각자 준비)
수강료 : 무료
문의: 자문밖문화포럼 교육위원회(02-6365-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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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6 자문밖문화포럼 예술강좌 프로그램<자하크리에이티브 워크
'AI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집짓기 워크숍'
'건축과 공간' 그리고 '도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 뒤, 내가 살고 싶은 집, 상상 속 미래의 집을 AI로 직접 만들어보는 창작의 시간!
일시 :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 13:00 ~ 17:00(1회차)
장소 :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배움동 2층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
대상 : 나만의 미래의 집을 설계해 보고싶은 개인, 커플, 가족 등 누구나!
신청기간 : 04월 09일~ 04월 23일
수강료 : 무료
신청방법 : 구글폼 신청
문의 : 자문밖문화포럼 교육위원회(02-6365-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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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Catherine & Renato CASCIANI: Somebody has to collect it》
2026년, 토탈미술관은 한불수교 140주년과 개관 5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Collector/tion'을 선보입니다. 프로젝트의 첫 장을 여는 전시 《Catherine & Renato CASCIANI: Somebody has to collect it》에 귀하를 정중히 초대합니다.
일정 : 2026.4.30 (목) – 5.31 (일)
장소 : 토탈미술관 (서울시 종로구 평창32길 8)
운영 : 화 - 일 : 10:00 - 18:00
문의 :02-379-7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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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5월의 선물》
김정민의 작업은 이 오래된 문자를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화면 위에 흩어진 형태들은 더 이상 읽히기 위한 기호에 머물지 않고, 서로를 향해 스며들며 하나의 유기적 형상을 이룬다. 분리되어 있던 요소들은 자연스럽게 결합하며, 어느 순간 꽃의 형상으로 피어난다. 그 안에는 언어가 지닌 따뜻한 결속과,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이어져 있는 관계의 흐름이 담겨 있다.
전시기간 : 2026.5.6.(Tue)- 5.17.(Sun)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5시(월,화 휴관)
주소 : 종로구 자하문로 38길 45, 1F (환기미술관 맞은편), 하랑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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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동글동글 푹신푹신》
김펄 작가님의 개인전 <동글동글 푹신푹신>이 이엔갤러리에서 5월 1일(금) 시작됩니다. ‘동글동글 푹신푹신’한 감정처럼, 일상 속에서 발견한 따뜻하고 포근한 순간들을 담아낸 이번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이의 시선에서 출발한 사랑은 안아주고 함께하는 작고 평범한 순간들로 이어지며, 작가는 두려움 속에서도 곁에 서서 손을 잡아주는 존재의 모습과 세대를 따라 전해지는 따뜻한 보호의 시간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일시 : 2026년 5월 1일 ~ 5월 31일
운영시간 : 12:00–18:00 (화–일, 월요일 휴관)
입장료 : 5,000원 / 학생,운심석면 프렌즈 무료
주소 : 이엔갤러리 (서울 종로구 평창길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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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가 모이는 자문밖 뉴스레터
<자문밖 ART&LIFE>에서 광고주 및 후원사를 모집합니다.
〈자문밖 Art & Life>는 자문밖의 대표 문화예술 소식지로, 매월 지역 예술가 인터뷰, 전시·공연 정보, 축제와 커뮤니티 소식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현재 약 115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고·홍보 페이지를 통해 기업의 전시·공연, 상품·서비스, 문화행사, 브랜드 스토리 개인의 개업·기념·부고 안내 등 폭넓은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1150명 독자에게 귀사의 이야기를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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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이순종 기획, 취재, 편집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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