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정 서울미술관 인터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들🏠
에디터의 편지
자문밖문화포럼 소식 | 이순종 전, <굿 라이프> 소개
동네 이야기 | 석파정,서울미술관 인터뷰
자문밖 공간산책 |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종로구 공간
에디터 추천, 문화예술행사 | 12월에 놓쳐서는 안될 자문밖 전시정보
광고 | 갤러리 투힐미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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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렸습니다. 미미한 움직임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세상이 눈으로 뒤덮였어요. 눈이 와서 그런지 살벌하게 추운 날씨도 살짝 주춤한 느낌은 기분탓일까요? 눈과 아주 잘 어울리는 공간과 전시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인데요, 흥선대원군이 탐낼 정도의 경관을 자랑하는 석파정과, 눈처럼 새하얀 미소를 가진 아이의 사진으로 유명한 사란란 전시를 진행중인 서울미술관이 함께 있는 곳입니다. 서울미술관에서는 카와시마 코토리 작가의 전시 <사란란[サランラン]> 뿐 아니라 천경자 화백 작고 10주기를 맞아 <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회고전, 신진 작가 일곱 명의 다양한 해석이 모여있는 <이끼 : 축축하고 그늘진 녹색의 떼> 전시도 진행중이랍니다.
또, 석파정 서울미술관 처럼 전통과 현대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종로구의 다양한 공간도 소개해드릴게요. 그럼, 역사가 녹아있는 석파정 서울미술관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볼까요? (자문밖문화포럼 회원분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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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일상이 조화되는 예술.디자인,
이순종 전 ‘굿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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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자리, 석파정 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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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석파정 서울미술관, 세 전시로 공간의 숨결 드러내
천경자 회고전<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부터 <이끼>·<사란란>까지,
기획 의도와 전시 준비 과정을 김현주 전시기획팀장님과 함께 짚어보는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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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미술관에서 세 전시가 진행 중이죠. 현재 진행 중인 세 전시, <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 <이끼>, <사란란>소개 부탁드립니다.
<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는 천경자 화백이 올해 작고 10주기를 맞으면서, 이를 기리기 위해 서울미술관에서 준비한 전시입니다. <이끼>는 신진 작가를 포함한 7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근현대 단체전으로, '이끼'라는 주제를 통해 각자의 삶의 방식과 시선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사란란>은 올해 2월 개관한 일본 사진작가 카와시마 코토리의 개인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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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 전시는 천경자 화백 회고전인만큼 이번 전시에서 천경자 화백의 삶이 많이 느껴집니다. 천경자 화백이 가진 삶의 태도를 보여주기 위해 신경 쓴 부분이 있나요?
이번 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싶었던 건 '천경자를 어떻게 기억하게 할 것인가'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천경자'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미인도 위작 사건을 떠올리시더군요. 예술가의 예술성보다 사건의 진위 여부가 먼저 회자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사건을 과감히 배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정서를 가장 깊이 있게 표현한 화가로서의 천경자를 보여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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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 전시 기획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네, 천경자 화백은 여러 상황이 얽혀 있는만큼 준비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미술관만의 힘이 아니라 전국의 개인 소장자, 18개의 미술관,갤러리,문학관이 함께 도와주며 만들어졌습니다. "작고 10주기를 꼭 기억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모두 기쁘게 응답해 주셨고, "쉽지 않은 전시를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들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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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이 좋지만, 이번 회고전에서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작품은 <내 슬픈 전설의 49페이지>입니다. 천경자 화백의 대표작이자 대작으로, 1969년을 기점으로 25년간 세계 여행을 하며 남긴 수많은 여행 기록화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제목 그대로 자신의 나이 마흔아홉의 감정과 삶을 담았습니다. 아프리카 나이로비의 풍경 속 코끼리 등에 쭈그리고 앉은 여인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는 천경자 본인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는 49살의 삶을 "고통스럽고 슬펐다, 한이 많이 남아 있었다"고 표현했는데, 이 작품은 그런 감정을 온전히 담아낸 작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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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고>입니다. 1974년 작품으로, 단순히 '아름다운 여인'을 그린 미인도가 아니라,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성상을 그린 천경자만의 초상입니다. 그 시대의 억압을 벗어나려 했던 천경자의 태도와 시선이 잘 드러난 작품이라 꼭 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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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 후 관람객들이 천경자를 어떻게 기억하길 바라나요?
천경자 화백은 생의 말미까지 "나는 슬픈 화가다, 내 인생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더 이상 '슬픈 화가'로만 기억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한국 정서를 독보적 화법으로 표현했고,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작업세계를 펼친 '찬란한 화가'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전시 마지막 벽면에 '찬란한 전설의 101페이지'라는 문구를 남겨, 관람객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천경자를 떠올리길 바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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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전시는 일곱 명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모여있는 전시지요. 어떤 고민에서 시작된 전시인가요?
서울미술관은 늘 '일상'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시 주제로 삼아 왔습니다. <이끼> 역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SNS 시대에 우리는 서로의 삶을 너무 잘 들여다보고, 그러다 보니 쉽게 비교하고 뒤처지는 건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전시였습니다. 이끼는 꽃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자라나는 생명체입니다. 우리도 그런 방식으로 살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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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김찬중,김태수,박지수,이목하,이연미,토드홀로백 일곱 작가들의 작품이 어떤 기준으로 모였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중요했던 건 '이끼처럼 보이는 이미지'가 아니라 '이끼의 성격'을 작품 속에서 어떻게 풀어내는가였습니다. 그래서 자연 풍경을 그리는 작가에만 집중하지 않고, 이끼의 태도와 결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작가들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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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의 작가들이지만, 참여 작가들의 공통적인 부분도 있었을 것 같아요.
이분들은 모두 자신만의 마음가짐과 이야기, 붙들고 싶은 주제를 아주 분명하게 갖고 있었습니다. 마치 도를 닦는 사람처럼, 자신이 깨달은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려는 태도가 있었고, 그런 의미에서 각자만의 속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가는 '각자의 이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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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전시 작품 중 소개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이끼의 이미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낸 작품은 박지수 작가의 작업입니다. 죽은 식물과 새로 돋아나는 잔디가 한 화면 안에서 계절의 흐름을 보여주며, 자연 속 삶과 죽음의 공존을 표현합니다. 자연은 우리가 지배하는 대상이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장이며, 우리는 그 안에서 함께 변화하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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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찬중 작가의 작업은 감정의 층위를 다양한 이목구비 도상으로 표현한 액자 구조의 작품입니다. 이모티콘처럼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잡한 감정의 층위를 담아내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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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란란> 전시 사진을 처음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가장 먼저 "이 작가와 친해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 속 피사체들이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길래 다섯 살 미라이 짱 같은 아이가 이렇게 무장 해제된 표정을 보여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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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중, 관람객이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작품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미라이 짱 사진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작가와 아이의 호흡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작품입니다. 또 서울 시리즈도 서울 관람객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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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전설의 101페이지>, <이끼>, <사란란> 세 전시는 동시에 진행하지만 각자의 고유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네요. 이렇게 세 전시를 같이 진행하는 이유가 있나요?
서울미술관은 안병광 회장의 근현대 소장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근현대 위주의 전시는 관람층이 다소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젊은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대 작가 전시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습니다. 신진 작가 발굴 역시 중요한 목표입니다. 그래서 서로 성격은 다르지만 이 세 전시를 가능하면 함께 선보이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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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관은 전시 뿐 아니라 석파정도 아주 유명하죠.
서울미술관의 큰 자랑 중 하나는 석파정이 전시장과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석파정은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자 유적지입니다. 실내에서는 근현대 및 현대 작품을, 야외에서는 조선 시대의 미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흥선대원군이 영의정 김흥근의 별장이었던 석파정을 탐내어 고종을 방문하게 해서 빼앗았다는 일화가 유명하잖아요. 혹시 이것 외에 또 다른 일화가 있나요?
한국전쟁 당시 석파정은 '콜롬바 고아원'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선교사들이 전쟁 고아를 돌보던 곳이었죠. 근무 중 한 번은 연세 많은 할아버지가 "여기가 내 집이었다"고 찾아오신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콜롬바 고아원 출신이었습니다. 석파정이 품은 깊은 역사를 실감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서울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어떤 경험을 남겨드리고 싶으신가요?
놀이동산에 가듯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미술관에 와주셨으면 합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한 편의 영화를 온전히 본 것처럼 전시를 충분히 경험하고 돌아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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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협조 석파정 서울미술관 / @seoul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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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관람일 : 수 –일요일
미술관 / 석파정 관람시간 : 10:00 – 18:00
주소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문의 전화
0507-1446-0100 |
석파정 서울 미술관 통합 입장권
성인 : 20,000원
학색 :(만13세 – 18세) : 15,000원
어린이 (만 12세 이하) : 13,000원
우대 : 13,000원
36개월 미만 : 무료
*30인 이상 자유관람 10% 할인
*우대 : 만 65세 이상 본인 / 국가 유공자 및 유가족 / 군인 본인 / 장애 복지카드 소지자
*본 입장권으로 석파정 및 서울미술관 전관 관람 가능
*석파정 개별 입장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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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6. 1. 25.(일) 전시 종료시까지
대상: 자문밖문화포럼 회원 및 동반 1명까지
* 추가 단체 할인 적용 및 3채널을 통한 쿠폰 사용은 불가
* 회원 본인의 경우, 신분증 지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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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원
종로문화재단 전통문화공간 무계원
운영시간 : 화-일 10:00 - 18:00 *월 휴무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창의문로 5가길 2
문의연락 : 02-379-7132
무계원 전시/체험 (전시) 무계원 협력전시 <아주 보통의 하루>
- 2025.12.12.(금) ~ 2026.2.24(화) 10:00~17:00
- 관람료 l 무료
(체험) 전통공예체험 프로그램(택1) ➊ 금박 복주머니 만들기(12.20.(토) / 13:00~14:30) ➋ 비단 머플러 만들기(12.20.(토) / 15:00~16:30)
- 대상 : 8세 이상 누구나
- 인원 : 회차당 10명 내외(선착순)
- 신청 : 구글폼(하단 신청하기 버튼)및 전화 접수
- 재료비 : 20,000원(프로그램 개당) ※사전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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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미술관
김환기 화백의 예술세계를 정리하고 소개하는 환기미술관
운영시간 : 화-일 10:00 - 18:00 *월 휴무
주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0길 63
문의연락 : 02-391-7701
가격 : 성인 18,000원 / 청소년,경로 9,000원 / 보호자동반 미취학 아동,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 무료
*통합관람권으로 발권 진행, 현장 구매만 가능
(전시) 환기미술관 특별전
- 기간 : - 26.02.01
- 본관 : 특별전 <Whanki_심상의 풍경 : 늘 생각하라, 뭔지 모르는 것을...>
- 달관 : 특별전 <김환기와 브라질 : 새로운 우리의 노래로...>
- 별관 : 환기미술관 아트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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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갤러리
한국의 전통적인 철학과 정신을 현대미술의 어법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선구자들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여온 공간
운영시간 : 화-토 10:00 - 18:00 *일,월 휴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문의연락 : 02) 720 1524-6
가격 : 무료
(전시) 유리,<투명한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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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르코 예술창작실 작가전《인 시투》
참여작가 : 박정혜, 발터 토른베르크, 부이 바오 트람(랍), 서희, 손수민, 우고 멘데스, 유스케 타니나카, 윤향로, 카타즈나 마수르, 크리스티앙 슈바르츠
기간 : 2025.11.20.(목) - 2026.1.18.(일)
운영시간 : 화-토요일, 11시-19시 (매주 월요일)
장소 : 아르코미술관 제1, 2전시실
관람료 : 무료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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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zio della Guarigione(치유의 공간)》
참여작가 : 박은선
기간 : 2025.11.12(수) - 26.01.25(일)
운영시간 : 화 - 일 10:00 - 19:00
장소 :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28, 가나아트센터
관람료 : 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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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ing with the Chaos》
참여작가 : 아야코 록카쿠 Ayako Rokkaku
기간 : 2025.12.05.(금)-2026.02.08.(일) *매주 월요일 휴관
운영시간 : 오후 1시—오후 6시 (입장마감 5:30)
장소 : 서울 종로구 평창32길 8, 토탈미술관
관람료 : 성인(만 25 - 64세) 10,000원
청년(만 19 - 24세) 7,000원
청소년(만 7 - 18세) : 5,000원
주최/주관 : 토탈미술관
협력 : Gallery Target, OKNP, (주)F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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